<앵커>
오늘(6일)은 설과 추석, 단오와 함께 4대 명절 중 하나인 한식입니다. 성묘객과 나들이 인파로 전국이 교통 혼잡을 빚을 전망입니다.
유병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시내 곳곳에 핀 벚꽃과 한적한 야외에서 나가 봄꽃을 즐기기에 좋은 하루입니다. 특히 오늘은 추석과 함께 성묘를 하며 조상께 예를 올리는 명절인 한식입니다.
이 때문에 전국 곳곳의 도로가 성묘객들과 나들이 인파로 교통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도 봄꽃 축제와 영화 촬영 등으로 교통이 전면 통제되는 구간이 많아 차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여의도 봄꽃 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여의서로와 한강시민공원 일대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서강대교 남단에서 여의2교 북단, 엘림 주차장 입구에서 여의하류IC 입구가 전면 통제됩니다. 여의하류IC 국회 남문 진입부에서 여의2교 북단도 통제됩니다.
영화 '어벤져스 2' 촬영으로 오늘 강남대로 일부도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오전 4시반부터 12시까지 강남대로 강남역 사거리부터 교보타워 사거리 방향으로 약 730미터 구간에서 교통통제가 이뤄져 혼란이 예상됩니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세종대로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대로 사거리 약 550미터 구간은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 행사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