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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야적상 화재…펄프 3천톤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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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후 6시쯤 전북 군산항 6부두 야적장에서 불이 나 오늘 새벽 4시 현재 10시간째 진화 중입니다.

불은 야적장에 쌓아둔 펄프 6천 톤 가운데 3천 톤을 태웠으며 소방당국이 연소 저지를 위해 작업 중이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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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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