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첨단 대잠초계기가 지난달 한반도에 파견돼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미 해군 소속 대잠초계기인 P-8A 포세이돈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동해에서 진행된 대잠훈련에 참여했다며 우리 해군의 대잠초계기인 P-3C와 함께 잠수함 탐지 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지난달 초 서해에서 진행된 한미 연합 해상전투훈련에도 P-8A 포세이돈이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연합 훈련에 P-8A 포세이돈이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잉 737 여객기를 개조한 P-8A 포세이돈은 기존의 대잠초계기보다 규모가 커 많은 탐지장비와 대잠·대함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형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