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총리, 이혜훈 최고위원은 주말이자 식목일인 오늘 표심을 잡기 위해 경쟁적으로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정 의원과 이 최고위원은 오늘(5일) 오전 서울 염리동에서 서울시가 주관한 '경의선 숲길 공원조성' 현장을 찾아 묘목을 심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경쟁 후보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했습니다.
김황식 전 총리는 서울 대치동 양재천에서 강남구가 주관하는 행사에 참석해 묘목을 심은 후 '강남북 하나 나무'라는 이름을 붙인 나무를 심었습니다.
이들 세 예비후보는 오후에는 양천구 신정동에서 열리는 새누리당 양천구청장 후보자 경선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당원들에 대한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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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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