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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통신 여기자 2명, 아프가니스탄서 취재 중 총격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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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의 국외 여성 특파원 2명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 경찰관의 총격을 받아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AP통신은 독일 국적의 사진기자 아냐 니드링하우스가 총격으로 현지에서 사망했다고 자회사인 APTN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니드링하우스와 함께 취재하던 아프가니스탄 특파원 캐시 개넌은 총탄 2발을 맞았으나 수술을 받고 회복중입니다.

이들은 아프가니스탄 대통령 선거 관련 취재를 위해 동부 타니 지역의 코스트시를 방문중이었습니다.

숨진 니드링하우스 기자는 이라크와 리비아 등 분쟁 지역에서 활동해 온 세계적인 사진기자로 2002년부터 AP통신에서 일했으며, 2005년 이라크 관련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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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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