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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도피했던 흉기 강도범, 수배된 지 모르고 입국했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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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강도를 벌이다 흉기를 휘둘러 피해자를 다치게 한 혐의로 25살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2월 서울 양천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금품을 빼앗으려다 흉기를 휘둘러 집주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을 저지르고 중국으로 도주한 뒤 수배사실을 모른 채 지난 1일 입국했다가 공항에서 검거됐습니다.

조선족인 김 씨는 중국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던 중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지난해 입국했다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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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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