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3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2만6천건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1만6천건 늘어난 것이며, 시장의 예상치인 31만9천건도 상회한 것이다. 또 5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주의 수치는 31만건으로 수정됐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평균 청구 건수는 31만9천500건으로 전주의 31만9천250건 보다 다소 늘었다.
지난 22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받은 건수는 2만2천건 증가한 284만건이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미국의 고용경기 회복세가 지속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불안정성을 떨치지 못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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