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추석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한국관광공사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변 교수는 지난 2일 차기 사장으로 최종 결정됐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받아 공식 취임하게 됩니다.
변 교수는 광고 디자인 전문가로 지난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했으며, 당선 뒤에는 비서실 홍보팀장을 역임했습니다.
'박근혜'의 초성인 'ㅂㄱㅎ'로 디자인을 했으며, 관광공사의 브랜드광고 자문위원으로 일한 적 있지만, 관광 정책이나 산업 관련 경력이 없어 '낙하산 인사' 논란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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