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는 북한을 출발한 뒤 소청도와 대청도를 거쳐 백령도까지 날아왔다가 연료부족으로 추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국방부는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는 소청도와 대청도를 지그재그로 거쳐 오다가 떨어졌다"며 "소청도와 대청도 사진은 발견됐지만 백령도 사진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백령도에서 추락한 무인기는 연료부족으로 엔진이 정지됐고 낙하산이 펴지지 않았다"며 "지난달 24일 파주에 떨어진 무인기는 엔진고장으로 결론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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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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