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일 오후 인천 부평역 앞 선거캠프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최경환 원내대표, 홍문종 사무총장, 경선 상대인 안상수 예비후보를 비롯해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유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특정 세력만을 위한 시장이 아닌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며 "300만 시민의 꿈을 모아 인천이 서울의 외곽이 아닌 대한민국의 중심, 나아가 세계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누리당 인천시장 최종 후보는 오는 23일 경선에서 최종 결정된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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