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한 농가에서 암소에 받힌 50대 농민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오늘(3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20분 청원군 오송읍 동평리의 김모(57)씨 축사에서 김씨가 소에 들이받혀 중상을 입었습니다.
도소방본부 관계자는 "송아지를 돌보던 중 어미소에게 갑자기 들이 받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충북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오늘 오후 숨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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