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에 황준국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이르면 6일 한미일 3국 6자회담 수석대표 회담차 미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중국과 러시아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도 상견례를 겸해서 조만간 회동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황 신임 본부장은 외무고시 16회로 유엔과장, 주유엔대표부 참사관, 북핵외교기획단장, 주미국대사관 공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주미대사관 공사를 마친 뒤에는 정부 대표로 한미 현안인 방위비 분담 협상을 진행해 올 1월에 협상을 타결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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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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