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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일부 요금제 데이터 제한 해제…100만 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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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LTE전국민무한 75+안심옵션팩', 'LTE전국민무한 85', 'LTE전국민무한 100' 요금제의 데이터 제한을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요금제에 가입한 기존 고객 100만여 명은 별다른 신청절차를 밟지 않아도 오늘 부터 바로 데이터 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SK텔레콤은 어제 기존 요금제 3종을 업그레이드한 데이터 요금제를 발표했습니다.

무한 75 요금제 가입자에 월 5천원인 '안심옵션'을 추가한 사용자는 월 기본 제공량 8GB에 매일 2GB씩 추가로 쓸 수 있습니다.

무한 85, 무한 100 요금제도 각각 12GB, 16GB인 월 기본 제공량을 소진하면 매일 2GB씩 더 줍니다.

다만 일 제공량 2GB를 다 쓴 이후부터는 망 상황에 따라 속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인터넷TV인 Btv 모바일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멜론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 등의 부가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어제 오는 5일 영업 재개를 앞두고 데이터까지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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