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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 연기 눈길…'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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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개봉 영화 소개해 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어거스트 : 가족의 초상 / 메릴 스트립 등 스타 배우들 훌륭한 연기 ]

시인인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서 홀로 남은 어머니의 집에 세 딸과 사위, 이모 등 온 가족이 모입니다.

아버지가 결국 자살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가족들은 서로에게 숨겨놓았던 속내를 털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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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설가 어머니 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 큰딸 역할의 줄리아 로버츠 등 최고 스타들이 출연해 훌륭한 연기를 선보입니다.

미국에선 1천 개 미만의 극장에서 중소 규모로 개봉 한 뒤 호평을 받으며 개봉관 수가 2천 400여 곳까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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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 네이비실과 탈레반의 바위산 총격전 압권]

지난 2005년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간부를 제거하기 위해 출동했던 미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의 실화를 그렸습니다.

네이비실 대원 4명이 탈레반 무장세력 200여 명과 바위산에서 벌이는 총격전은 손에 꼽을 만큼 명장면입니다.

미군들의 전우애와 애국심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생존자의 증언과 미군 측의 협조로 영화의 사실감을 크게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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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데이즈 투 킬 / 케빈 코스트너 주연 할리우드 액션영화]

뇌종양 판정을 받은 최고의 비밀 요원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합니다.

올해 59살인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맡아 맨몸 액션부터 고난도 자동차 추격신까지 선보입니다.

프랑스 최고의 액션감독인 뤽 베송이 제작을, '터미네이터 4'의 맥 지 감독이 연출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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