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총기 난사 사건으로 13명이 숨진 미국 텍사스주의 포트 후드 기지에서 또다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포트 후드 기지 측은 성명을 통해 "기지에서 총격이 있었고 부상자가 발생해 응급 요원들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으나 정확한 사상자 수는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마이크 맥콜 미 연방하원 국토안보위원장은 CNN 방송에 나와 사망자가 4명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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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