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 책가방, 샤프, 지우개 등 학용품에서 건강에 치명적인 유해성분이 다량 검출됐다는 소식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또는 중금속이 과다 검출된 학용품·어린이 용품 27개에 대해 리콜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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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된 제품은 필통·어린이 장신구 각 8개, 물놀이기구·유아용 욕실화 각 3개, 샤프 2개, 지우개·책가방·유아용 섬유제품 각 1개 등입니다.
필통과 책가방, 샤프, 지우개 등 학용품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보다 최대 314배 초과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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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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