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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4개 경선방안 마련…권역별로 '맞춤 적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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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6.4 지방선거 후보자 선출과 관련해, 여론조사와 공론조사, 그리고 당원투표를 중심으로 하는 4가지 경선방식을 마련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선거구별로 이 4가지 방식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다는 방침입니다.

노웅래 사무총장은 오늘(3일) 국회 브리핑에서, 공론조사 50%와 여론조사 50% 방안, 100% 공론조사 방안, 100% 여론조사 방안, 그리고 권리당원투표 50%와 여론조사 50% 방안의 4가지 경선방식을 공개했습니다.

공론조사란 미리 구성된 선거인단이 후보자들의 프레젠테이션과 후보간 상호토론을 지켜보고 나서 투표를 통해 후보로 선출하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당원 조직이 취약한 안철수 공동대표측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노 총장은 선거인단 규모와 관련해, "상향식 모집의 경우 해당 선거구 유권자의 0.2%, 하향식 모집의 경우 3천 명 정도로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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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송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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