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인삼·홍삼 음료의 소매시장 규모가 전년보다 약 11%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가공식품 현황보고서'에서 홍삼음료의 지난해 소매시장 규모가 약 2천896억원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삼·홍삼음료의 생산량과 생산액도 지난 2010년 이후 3년 연속 하락했습니다.
참기름·들기름 등 전통기름의 2012년 생산량은 2만2천톤으로 일시적으로 생산량이 급증했던 지난 2008년을 제외하면 매년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인삼·홍삼 음료, 전통기름, 탁주 등의 세분시장 보고서는 '식품산업 통계정보 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현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