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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루프트한자 항공 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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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항공사인 루프트한자 조종사들의 파업으로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루프트한자 조종사들은 현지 시간으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수요일과 금요일 사이 모두 3천8백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돼 42만5천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게 됐습니다.

조종사 노조는 임금과 퇴직급여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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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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