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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 임요환-홍진호, 블소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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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인 임요환과 홍진호를 초청해 온라인 게임 블레이드&소울의 방송 대회를 1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연다고 2일 밝혔다.

임요환과 홍진호의 대결이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대회 이름도 '임진록'으로 지었다.

두 프로게이머는 19일('임 데이')과 26일('콩 데이') 열리는 토너먼트 경기에 참여해 본선 진출자 중 조 1위 선수와 이벤트 경기를 치르고, 상대 선수 경기시 해설도 맡는다.

대회 마지막 날인 다음 달 10일에는 결승전 진출 선수들과 팀을 이뤄 '임진록'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는 온게임넷과 블소 홈페이지, 유튜브 등에서 볼 수 있다.

참가신청은 대회 특별페이지(http://bns.plaync.com/event/independent/special/imjinlok/index)에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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