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檢 '인허가비리' 김영편입학원 前회장 조사…영장검토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제주도 복합관광단지 조성사업 과정에서 뒷돈을 챙긴 혐의로 김영택 전 김영편입학원 회장을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과 29일 김 전 회장을 불러 금품수수 혐의와 대가성 여부에 대해 집중 추궁했습니다.

제주 출신으로 제주도 투자유치자문관으로 활동했던 김 전 회장은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 개발사업과 관련해 모 건설업체로부터 인허가를 알선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 혐의와 관련해 지난달 20일과 21일 김 전 회장의 집무실과 학원 경리부서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 판타스틱 아트시티는 드라마 체험장과 테마파크 등을 갖춘 미래형 복합관광단지로 계획됐지만 사업기획사가 1조 6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비를 조달하지 못해 2012년 1월 최종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