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 외곽에서 현지시간 어제(1일) 과격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 테러 공격이 발생해 15명의 민간인이 숨졌습니다.
또 17명이 부상하고 차량 8대가 부서졌다고 정부군은 밝혔습니다.
정부군 대변인은 "6명의 테러리스트가 사살되고 1명은 생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따른 신정국가 설립을 추진하는 보코하람은 지난 4년동안 근거지인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테러 공격을 벌여 수천 명이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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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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