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1시 10분쯤 서울 은평구 통일로를 달리던 택시가 중앙선을 넘어 한 오피스텔 1층 상점을 들이받았습니다.
상점 영업을 마친 뒤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사고로 택시 기사 66살 정 모 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 씨가 불광역 쪽으로 가던 중 도로 위에 있던 고양이 사체를 보고 놀라 피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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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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