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2개월여 만에 달러당 1,050원대에서 마감했습니다.
오늘(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6원 20전 내린 달러당 1,058.5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050원대로 내려온 것은 종가 기준으로 74일 만입니다.
시장 관계자는 옐런 미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중국 제조업 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전반적으로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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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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