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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중 가계 비중 50% 돌파…'미래 불안'에 실물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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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 가운데 가계의 예금 비중이 6년여 만에 50%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월 말 현재 국내 총 예금 1천8조 9천3백억 원 가운데 가계가 차지하는 예금은 507조 2천1백억 원으로 50.3%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예금 가운데 가계 예금 비중이 절반을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전인 2007년 10월 이후 처음입니다.

이는 경기회복세를 체감하지 못하는 가계가 입출식 상품과 예·적금을 가리지 않고 돈을 쌓아뒀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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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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