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지난달 국내외 자동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5만 7천8백여 대 해외에서 37만 3천7백여 대 등 세계 시장에서 43만 1천5백여 대를 판매해 1년 전보다 10.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신형 제네시스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 신차효과와 더불어 국내 공장의 생산과 내수 판매가 증가했고 해외공장 판매도 호조세를 이어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쌍용자동차도 지난 3월 국내 5천8백여 대 해외 7천3백여 대 등 모두 1만 3천2백여 대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 실적이 전체적으로 2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르노 삼성자동차는 지난 3월 국내 5천5백여 대, 수출 5천1백여 대등 모두 1만 7백여 대를 판매해 내수와 수출을 합해 전체적으로 13.8%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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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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