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지급 결제대행, 선불형 교통카드 등 비금융 기관이 제공하는 전자지급 결제서비스 이용액이 지난해 70조 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은행 자료를 보면 지난해 비금융기관의 전자지급결제 서비스 이용액은 74조 6천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이용 건수도 68억 9천만 건으로 3.9%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전자지급 결제대행이 온라인 거래를 중심으로 12억 5천만 건, 51조 1천억 원의 이용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전자지급 결제대행은 온라인 쇼핑몰 등을 대신해 카드승인 정보 수신, 대금 회수 등 결제과정을 대행하는 서비스로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나 가상계좌, 계좌이체, 통신과금 등이 해당됩니다.
T머니, 캐시비 등 선불 전자지급수단은 이용건수가 52억 8천만 건으로 전년보다 1.5% 늘고 이용액은 5조 6천억 원으로 12.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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