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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진 날씨 때문에…국산 과일 판매 증가

[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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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마트 조사 결과 지난달 전체 과일 매출에서 국내산과 수입산 비중이 각각 52%와 48%로 국산이 더 높았습니다.

따뜻한 날씨에 국산 과일 출시가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참외와 수박 등의 출시 시기가 빨라지면서 국산 과일의 판매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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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물가 오름폭을 반영한 실질 임금 상승률이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분석 결과 지난해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임금은 월평균 311만 1천 원으로 2012년 299만 5천 원보다 3.9% 늘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분을 뺀 실질 임금 기준으로는 상승 폭이 2.5%에 그쳤습니다.

이는 2012년 근로자 임금 상승률이 명목으로 5.3%, 실질로 3.1% 상승한 데 비해 크게 둔화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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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동통신 가입자가 5천 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유선전화 수요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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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유선전화 신규가입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매달 평균 6만 2천 가구가 유선전화 서비스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특히 봄과 가을 이사철에 신규 가입자가 많은 데 소비자들이 이사하면서도 유선전화를 끊지 않고 재설치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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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공인중개사 10명 중 8명은 지난달 26일 발표한 임대소득 과세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한 부동산 전문업체가 전국 회원 공인중개사 1천17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82.9%인 973명에 달했습니다.

이에 비해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17.1%에 그쳤습니다.

임대 소득 과세 방침이 발표된 이후 실제로 매수세가 줄었다는 응답도 78.5%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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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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