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쌀 목표 생산량을 예상 소요량 보다 8만톤 가량 많은 415만톤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쌀 생산량 423만톤 보다는 8만톤 가량 줄어든 양입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수급관리 측면에서 다소 여유 있는 물량을 생산할 필요가 있어 쌀 생산 목표를 2015 양곡연도 소요량보다 8만톤 많게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올해 벼 재배면적이 82만ha에 이를 것으로 보고 0.1ha당 506㎏을 생산하기 위해 지역별·영농단계발 쌀 안정생산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생산기반 확충을 위해 정부보급종 2만4천300톤을 농가에 공급하고, 시·군 기술센터에 우량종자 알선센터를 5월 말까지 운영할 방침입니다.
또, 병해충 방제를 위해 병해충 발생·방제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 단위로 방제단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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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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