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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자살 女대위 순직 결정…대전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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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본부는 지난해 10월 강원 화천군에 있는 육군 모 부대 근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여성 대위를 순직처리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육군은 지난달 25일 열린 육군 전사망심의위원회에서 숨진 여대위가 숨진 이유가 직무수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판단해 순직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8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고인의 안장식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대위에게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직속 상관은 1심 공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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