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이 북한 식량·보건 지원에 중앙긴급구호기금 6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69억 원을 투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지난 2월부터 세계식량계획, 세계보건기구, 식량농업기구 등 유엔 산하 기구를 통해 북한 지원 사업에 모두 650만 달러의 긴급구호기금을 투입했습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은 국제사회의 지원이 부족하거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국가를 매년 선정해 기금을 할당해왔습니다.
북한은 이 제도가 시작된 2006년 이래 올해까지 9년 연속 수혜국 명단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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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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