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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반지 낀채 '줄행랑'…금은방 상습절도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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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4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1월 중순부터 2개월 동안 서울과 경기, 인천 일대 금은방을 돌아다니며 12차례에 걸쳐 1천6백만 원어치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전과 4범인 최 씨는 지난해 9월에도 같은 수법으로 신형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기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지만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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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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