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뉴욕증시는 중국과 유럽연합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뉴욕 시간으로 오늘(31일) 오전 9시42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0.72% 뛴 16,440.65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500 지수는 0.67% 높은 1,870.0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0.86% 오른 4,191.35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독일연방은행 총재이며 유럽중앙은행 정책위원인 옌스 바이트만은 유럽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은행들로부터 대출이나 다른 자산을 사들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기 둔화 우려가 제기된 중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도 투자 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중국 리커창 총리는 지난 주말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경기 부양책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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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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