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시의 첫 여성 시장으로 사회당의 54살 안 이달고 파리 부시장이 당선됐습니다.
30일 지방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에서 이달고 부시장은 54.5%를 얻어 45.5%를 얻은 대중운동연합의 나탈리 코쉬스코 모리제 전 교통환경장관을 물리치고 파리 시장에 당선된 것으로 AFP 통신 등은 보도했습니다.
파리 코뮌 붕괴로 폐지된 파리시장직이 1977년 부활한 이후 여성이 임기 6년의 시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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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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