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노웅래 사무총장은 "4월 10일 전후로 경선을 시작해 4월 말까지 광역단체장 경선을 마무리 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인 노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경선 방식은 최고위원회에서 논의 중이며 경선 룰이 확정되면 공천위에서 지역별로 적합한 경선 방식을 정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천위는 두 차례 회의를 거쳐 강화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광역선거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사회적 책임의식에 대한 심사기준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후보자로부터 벌금 100만원 이상의 범죄경력 증명서류와 최근 3년간 기부금 납부 내역 등을 제출받고 전문성 분야의 배점을 강화되는 반면 정체성 등에 대한 점수는 낮아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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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