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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경기지사…남경필·원유철·정병국·김영선 4파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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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4 지방선거 경기지사 경선 후보로 남경필, 원유철, 정병국 의원과 김영선 전 의원 등 4명을 확정했습니다.

김재원 공천관리위 부위원장은 "여론조사 1위 후보 외에 나머지 세 명이 두 차례 정밀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안에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웠다"며 4명 모두 경선 주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지사 경선 후보가 결정됨에 따라 전체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6개 광역단체장의 경선 후보군이 확정됐습니다.

경선 방식과 관련해 '100% 여론조사'를 하기로 한 제주지사의 경우 4월 11일 이전에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1일 중앙당에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공천관리위는 또 산하에 클린공천감시단을 두기로 하고 단장에 석동현 전 서울동부지검장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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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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