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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최고위원 3명, 서울광장서 무기한 노숙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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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일부 최고위원들이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등을 촉구하며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무기한 '노숙투쟁'에 들어갑니다.

제1야당이 서울광장에서 장외투쟁을 재개하는 것은 새정치연합 출범 전 민주당 때인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규명을 위한 '천막당사' 장외투쟁 후 4개월여 만입니다.

민주당 출신인 신경민 양승조 우원식 최고위원은 오늘 오후 1시 반부터 서울광장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및 안철수 공동대표가 어제 제안한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 수용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우 최고위원은 기자들로부터 "지도부 차원의 행동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최고위원 세 명이 하는 것"이라며 "김한길 대표에게 보고는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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