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삼성전자과의 2차 특허소송에서 20억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애플이 오늘(31일) 미국에서 새로 시작하는 특허소송에서 삼성전자가 2011년 이래 내놓은 휴대전화 1대당 33달러에서 40달러의 배상금을 청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의 특허를 사용한 대가로 삼성전자 측에 지급을 요구할 배상금 총액은 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신문은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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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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