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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 저속한 막말·비방 즉각중단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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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우리군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는 주장을 북한이 거듭 펼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계속 비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응하기조차 부끄러운 막말과 비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북한의 대남 비난 발표가 남북 합의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이며 재발돼서는 안된다는 점을 엄중 경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해 비방과 중상을 한 적이 없으며 민간단체가 한 행동에 대해 제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북 고위급 접촉 북측 대표단 대변인은 어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우리 군이 서해 5도 일대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는 주장을 되풀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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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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