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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2' 촬영 시작…마포대교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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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2'의 촬영으로 현재 서울 마포대교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류란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대교를 시작으로 미국 블록버스터 영화 '어벤져스2'의 촬영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30일)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마포대교 1.6㎞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차량과 보행자, 자전거 모두 서강대교와 원효대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160번, 260번, 261번 등 버스 13개 노선은 무정차 통과하기 때문에 근처에서 내려 목적지까지 이동해야 합니다.

지하철 5호선 마포역 1·4번 출구와 여의나루역 1·2번 출구도 일시적으로 폐쇄됩니다.

경찰은 교통 혼잡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간판과 플래카드 64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과 모범 운전자 등 290명을 마포와 여의도 일대에 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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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촬영은 다음 달 13일까지 서울 상암 DMC와 청담대교, 강남대로, 강남 탄천 주차장 등에서 이어집니다.

교통 통제에 따른 우회 도로, 버스노선 우회정보 등은 다산콜센터나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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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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