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아침 5시 반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의 한 횟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인명 수색 작업을 하다가 횟집과 붙어 있는 바로 옆 가게에서 64살 박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근처 병원으로 옮겼지만 박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불은 횟집 83㎡ 전부를 태우고 2천5백만 원 어치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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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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