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9일)밤 10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2층짜리 원룸건물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원룸에서 잠을 자고 있던 33살 윤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원룸 일부와 가재도구를 태워 소방서 추산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환기구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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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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