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1시 10분쯤 부산시 동구의 한 산복도로 내리막길에서 22살 이 모 씨가 몰던 1톤 택배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57살 김 모 씨와 승객 8명 등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택배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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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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