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북한군 총참모부가 어제(27일) 우리 군이 북방한계선을 넘어 백령도 근처까지 내려온 북한 어선을 나포한 것에 대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우리 군이 북한 어선에 탄 인원들에게 귀순을 강요했다며, 이 같은 만행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남측 함정들이 북한 측 수역에 불법 침입한 뒤 총탄 50여 발을 쏘아가며 어선을 나포했고 북한 선원들을 폭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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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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