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은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총무원장 춘광 스님의 취임 법회를 열었습니다.
춘광 스님은 "사대부중과 협력해 종단과 한국 불교, 인류 사회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승가와 재가의 교육시스템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천태종은 행사비 절약으로 모은 성금 2천만 원을 단양군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