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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리 '北미사일' 회의소집…반총장 北비판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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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내일 새벽 특별회의를 열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합니다.

새벽 5시 반에 비공개로 개최되는 회의에는 안보리 소속 15개국 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미국 정부는 이번 안보리 회의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성명 채택을 제안할 가능성이 커 보이지만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의 반대 가능성이 작지 않습니다.

안보리 특별회의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오늘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반 총장은 성명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역 신뢰구축을 거스르는 행위"라며 "북한은 모든 탄도미사일 활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어 "북한은 국제사회와의 대화와 외교적 활동을 통해 지역 평화와 안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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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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