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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위성 이용 해양감시 첫 도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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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 정부는 위성을 이용한 첫 해양감시 도상 훈련을 내일(27일)과 모레 도쿄에서 실시합니다.

미·일 해양감시 훈련은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감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미 전략군 담당자도 참가합니다.

양국은 각자 운용하는 위성 데이터를 공유하고 선박 신호 정보 등을 통합함으로써 중국 함선이나 북한 선박 동향 파악 등 해상감시 범위와 정보 분석 능력 등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훈련에는 미국에서 전략군, 국방부, 국토안전부 등이, 일본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 방위성, 외무성, 해상보안청,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등이 참가합니다.

미·일 두 나라는 작년 10월 외교·국방장관 연석회의에서 새로운 안보 공조 분야인 '우주협력'의 일환으로 해양감시 협력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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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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