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스위스, 신생아의 2% 시험관 아기"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지난 2012년 스위스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2%가 시험관 아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스위스 연방 통계청은 지난 2012년에 모두 6천321쌍의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을 신청했으며 1만 821건의 시술을 통해 약 2천267쌍이 임신했고 이 중 1천993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생아 중에는 297건의 쌍둥이 출산이 있었고 10건의 세쌍둥이가 포함됐다.

그러나 임신에는 성공했으나 약 500건 정도가 유산했고, 59명의 신생아는 신체적 결함이 있었다.

시험관 시술을 처음 시작하는 여성의 평균 연령은 36세였으며 부부 중 1명은 40세가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험관 시술을 신청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은 남성 불임(43%)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남녀 모두의 불임(30%), 여성 불임(16%) 등의 순이었다.

(제네바=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