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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버 방위대' 발족…반격 능력 보유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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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성이 사이버 공격에 대처하는 자위대 전문부대인 '사이버 방위대'를 내일 발족합니다.

방위상 직할 부대인 사이버 방위대는 육·해·공 자위대원 90명으로 편성돼 24시간 태세로 방위성과 자위대의 네트워크를 감시하고 사이버 공격이 발생했을 경우 대응에 나선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도쿄 이치가야에 있는 방위성 안에 설치되고 합참의장 격인 통합막료장이 부대를 지휘감독합니다.

방위성은 앞서 지난 2월 미국 국방부와 사이버 공격과 관련한 첫 정례 협의를 갖는 등 미일 공조 능력 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이버 공격을 감행한 곳에 바이러스를 보내는 등의 반격 능력을 보유할지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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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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