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법을 무시한 채 위험한 작업환경을 방치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서비스 직원들이 회사 대표와 48개 서비스센터장을 노동부에 고발했습니다.
금속노조와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오늘(2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서비스의 안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일부 직원은 아파트 등 높은 장소에서 추락방지 장치나 안전 보호구도 없이 에어컨 실외기 수리를 해왔고, 복장 규정 탓에 고층 작업 때도 미끄러질 위험이 높은 구두를 착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노조는 또 직원들이 각종 유해가스와 먼지에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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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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